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1·2학기에 걸쳐 총 192교를 지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학기에는 기존 고등학교 중심의 지원을 초·중·고 전체 학교로 확대해 신청학교 총 132교를 지원했다.
초·중학교는 학년별, 고등학교 신입생은 개인별, 2·3학년은 학급별로 교과서를 분류·운반했다.
2학기에는 초등학교 60교의 교과서 배부를 지원했으며 이 중 40교를 대상으로 ‘학급별 분류·배부’를 시범 운영했다.
교과서를 학급별로 분류·전달해 학교에서 별도로 분류하는 과정을 줄이고 교직원의 시간과 업무 부담을 덜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시범 운영 결과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에는 학급별 배부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신입생 교과서는 개인별 분류를 유지하고 그 외 초·중·고 교과서는 학급별로 분류·배부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교과서 배부는 새 학기에 꼭 필요한 업무이지만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은 학교별 희망 일정에 맞춰 전문 인력을 배치해 교과서 분류·운반 등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