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27일 소노벨 천안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재)풀뿌리희망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연계해 시민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충남환경운동연합에 공익활동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의 나눔과 공익활동을 지원해 온 (재)풀뿌리희망재단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으며 센터와 재단이 협력해 조성한 기부플랫폼의 첫 지원 사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의 기부가 지역 공익활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금은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을 이용한 충남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
아우름 이용객들이 일상 속에서 뜻을 모아 조성한 기부금은 (재)풀뿌리희망재단을 통해 관리되며 충남 지역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첫 번째 지원단체로 선정된 충남환경운동연합은 탈석탄·기후위기 대응과 정의로운 전환을 주요 의제로 활동해 온 비영리민간단체다.
시민 기부금은 ‘919 충남 기후정의행진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으로 참가자 모집과 홍보물 제작, 시민 참여 프로그램 및 행진 구간 플로깅 등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은 “아우름을 이용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참여가 모여 지역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첫 번째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의 의미 있는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공익기부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재)풀뿌리희망재단은 지난 7월 ‘충남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부플랫폼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하고 그 기부가 다시 지역의 공익활동으로 연결되는 기부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이번 전달식은 협약 이후 시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이 실제 지역 공익활동 지원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센터는 앞으로도 (재)풀뿌리희망재단과 협력해 아우름 이용객을 비롯한 시민의 일상 속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조성된 기부금이 충남 지역의 다양한 공익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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