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보건소‘아토피는 물렀거라’식품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 운영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보건소는 8월 26일 호계어린이집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9개소를 찾아가는 식품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 464명을 대상으로 하며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지원하는 막대인형극 아토피는 물렀거라 구연동화를 활용해 진행된다.
교육은 기관별 20분 내외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식품알레르기의 개념과 대처 방법을 인형극과 퀴즈로 풀어내 눈높이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첫 교육이 열린 호계어린이집에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원아 20명이 인형극을 관람하고 식품알레르기 바로 알기 OX 퀴즈에도 참여하며 즐겁게 교육을 마쳤다.
교육 후에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자료와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고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고 즐기는 사이 자연스럽게 건강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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