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재단 본관 2층 소강당에서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6년 ESG 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처음 시작해 9회째를 맞는 재단의 ESG 상생 플리마켓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재단의 대표 특화 행사다.
단순한 판매의 장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플리마켓 행사는 ‘행복나눔장터’ 와 ‘아나바다장터’,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행복나눔장터는 참가자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과 기관·단체, 재단의 창업지원실 꿈마당 판매자들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생산·가공품 등을 선보이며 아나바다장터는 재단 임직원과 강사진이 다시 쓸 수 있는 물품을 모아 아나바다를 실천하고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재단 문화예술단 합창단의 ‘그린 콘서트’ 와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에코백 나눔 캠페인’, ‘제로웨이스트 정리수납 체험’등 시민이 손쉽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울러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 나눔 캠페인’과 재단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해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플리마켓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