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고창군이 28~29일 자매결연 도시인 경북 상주시 일원에서 ‘2026년 고창군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군정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간부공무원 79명이 참여했다.
관리자 역할에 대한 인식과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실천 중심의 소통·서비스 역량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
첫날에는 주무팀장들의 공약사업 사업별 추진상황 및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군수와 국장의 공약사업 최종강평을 통해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지친 몸과 마음을 깨우는 마인드 스트레칭’특강으로 업무로 지친 간부공무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안재민 상주시장의 인사와 상주시 홍보동영상 시청을 통해 자매결연 도시인 상주시를 이해하고 양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한국한복진흥원과 명주박물관 등 상주시 주요 문화시설을 탐방하는 현장학습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 명소 운영 전략을 벤치마킹하며 고창군의 지역문화 및 관광자원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관리자이자 조직의 리더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우수사례를 군정에 접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