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농촌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와 복지·문화·돌봄 등 다양한 지역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촌 서비스 지역 공동체’지정을 추진한다.
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지역 공동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서비스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농촌 지역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공동체를 발굴·지정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역 공동체 지정을 희망하는 협동조합 또는 비영리법인 등은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남해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축산과장은 “농촌 서비스 지역 공동체 지정을 통해 농촌 지역의 돌봄,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공동체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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