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헌법의 가치가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헌법친화도시’를 향해 나아간다.
시는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광명극장에서 제7회 광명 자치분권포럼 ‘자치분권 아리랑’을 개최한다.
올해 포럼은 ‘시민주권으로 만드는 헌법친화도시’를 주제로 열린다.
‘헌법친화도시’는 국민주권의 가치가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사회를 의미한다.
이번 포럼으로 헌법친화도시 의미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헌법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정신은 시민의 일상에서 실현돼야 한다”며 “시민이 도시의 주인으로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참여할 수 있는, 헌법의 가치가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헌법친화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럼 1부에서는 연성수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상임공동대표가 ‘헌법친화도시 조성과 시민주권 실현’을 주제로 발표한다.
헌법이 선언적 가치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헌법친화도시 의미와 시민주권 실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헌법친화도시 조성과 시민주권 시대 실현을 위한 토크콘서트’ 가 열린다.
MBC ‘100분 토론’ 진행자로 활약한 정준희 미디어인문 시민학교 해시칼리지 원장이 좌장을 맡고 박승원 광명시장과 시민·전문가가 함께 헌법친화도시와 시민주권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다.
시민이 지역 의사결정 과정에 어떻게 참여하고 주권자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지방정부는 이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광명시 시민참여와 시민주권의 발자취’ 전시도 열린다.
지난 8년간 광명시의 시민참여 과정을 연도별로 돌아보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역의 변화로 이어져 온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도 열려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와 광명시의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