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CGV배곧점에서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공감시네마’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를 매개로 공동체와 연대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고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를 일상 속 자원봉사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기후 위기와 재난 상황에서 이웃 간 연대와 일상의 회복을 그린 영화 ‘정뱅이’를 관람하며 공동체의 의미와 서로를 돕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영화 관람 후에는 작품에 대한 소감과 인상 깊었던 장면을 자유롭게 나누고 자신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공동체 약속’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월 1회 이상 자원봉사 참여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약속하고 공유하며 공동체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작성한 약속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활동을 통해 영화 관람에서 느낀 공감과 다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자원봉사 공감시네마가 자원봉사자들이 공동체와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