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9월 1~18일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가별 희망 인원과 고용 시기, 재배작물·재배면적, 숙소 등 고용 조건을 파악해 내년도 계절근로자 배정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조사 기간 내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시 고용주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확인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오는 9월 29일 오후 3시 양주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노무·인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고용 희망 농가의 필수 참석 사항으로 노동관계법령과 고용주 준수사항, 임금·근로시간 등 노무관리, 외국인 근로자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 실제 고용현장의 노무 사례 등을 다룬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요조사를 통해 농가에서 필요한 인력을 사전에 파악해 2027년 계절근로자 공급을 준비하겠다”며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기간 내 수요조사에 참여하고 노무·인권교육에도 반드시 참석해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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