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시 안전재난과 중대재해예방팀은 27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현업업무종사자 29명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함께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보건관리자의 주도로 자인 산업보건연구원과 협업해 정기적인 산업보건관리업무를 수행중이며 의사, 간호사, 산업위생기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사업장에 방문해 근로자 건강관리와 작업환경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건강상담은 의사 및 간호사의 1:1건강 상담을 비롯해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혈압·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 간이검사, △직업적 질환 및 개인 질환 상담, △생활습관 개선 지도 다각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현업근로자의 건강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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