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창군과 군의회, 번영회 등이 하나 되어 지난 10여 년간 추진한 지역 최대 현안이자 주민 숙원인 도로 건설 2개 사업이 ‘제6차 국도 및 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된다.
2026년 8월 26일 정부에서 발표한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국도 42호선 평창 중리 ~ 노론리 4차선 확장 및 국지도 82호선 평창 평창읍 ~ 영월 주천면 2차선 개량 사업이 통과됐으며 올해 하반기 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어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평창군에 따르면 국도 42호선 평창 중리 ~ 노론리 구간은 연장 5.2㎞에 663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고 국지도 82호선 평창 평창읍 ~ 영월 주천면 구간은 연장 3.6㎞에 86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평창군은 강원 남부 및 충청권과의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며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획기적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본 사업들은 군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오랜 숙원사업으로 고생하신 주민들과 의회 및 번영회에 감사드리며 향후 사업이 정상적으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