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9월 4일 가을 개장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밤마실 야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백제문화제 기간인 10월 4일과 10월 11일에는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
야시장에는 전통시장 상인 및 관내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든든한 한입 요리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밤마실 먹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을 즐기는 ‘추억의 오락실’, 80~90년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추억의 음악감상존’, ‘백제탈 색칠 체험’, ‘밤 소원나무’등 가을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개선되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2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인증 시 산성시장 쿠폰을 제공하는 영수증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가을 개장을 알리는 개막식은 9월 4일 오후 7시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 메인 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인 ‘너울’의 무대를 시작으로 팝페라가수 ‘원충연’과 DJ ‘뉴진스님’의 특별 축하공연이 펼쳐져 첫날 밤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 상반기 운영 결과, 29회의 공연과 총 13팀의 지역상인 참여해 20여가지의 메뉴를 선보인 가운데 방문객 2만 9천여명, 매출액 약 1억 3천여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가을 개장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과 함께 상반기 보완 사항을 반영해 더욱 성공적인 야시장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상반기 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밤마실 야시장이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해 가을 개장을 맞이하게 됐다”며 “선선한 가을밤 산성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맛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문화공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