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율촌면주민자치회, 자매결연 지역 찾아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나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율촌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해 온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주민자치회와 창원특례시 양덕2동 주민자치회를 차례로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오는 9월 개막하는 섬박람회에 대한 자매도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율촌면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각 주민자치회 관계자들과 박람회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전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의 비전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입장권 각 30매씩을 비롯해 홍보 리플릿,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자매결연 지역 주민들의 관람과 여수 방문을 독려했다.
박판규 율촌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문산읍과 양덕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자매도시 지역 주민들이 섬박람회에 관심을 갖고 여수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와 화정면 개도, 남면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섬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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