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총회서 ‘알려주세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관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1일 관고동 주민총회에서 지역 내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관고동 주민 25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동과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관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행사에 함께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협의체 위원들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이 주변에 있으면 관고동행정복지센터에 알려 달라고 안내했다.
아울러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홍보했다.
특히 많은 주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주민총회를 활용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알려주는 것에서 복지 안전망이 시작된다”라는 뜻을 전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김종원 관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이웃 주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위기에 놓인 이웃이 도움을 받지 못한 채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주민총회와 같은 지역의 큰 행사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알릴 수 있었다”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제보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