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시민의 생활과 의식, 복지·주거환경 등에 대한 실태와 다양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8월 27일부터 ‘2026년 오산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에 대한 만족도 등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과 시정 운영에 활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오산시는 매년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오산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면접조사는 9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는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가족·가구, 환경, 보건의료, 안전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구성된다.
시는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각 행정복지센터와 통장 등을 통한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조사 대상 가구에 사회조사의 취지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실제 생활과 생각을 파악해 더 나은 정책을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조사 대상 가구에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주시고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