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 개최…판로 확대 지원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 직업재활과 생산품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청 제2별관 2층에서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청춘D, 솔빛터, 드림랜드, 두리손잡고 등 관내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4개소가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해조류를 비롯해 복사용지·인쇄물, 다회용기 대여 및 식기세척 서비스, 화장지류 등 일상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전시 기간에는 생산품을 소개하고 구매 관련 정보를 안내해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관내 생산시설과 생산품을 직접 소개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를 높이고 생산시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재활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산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공무원과 시민들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직접 확인하고 우선구매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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