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복지센터묵사발나눔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지난 8월 26일 폭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원한 묵사발을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대상자 520명에게 전달했다.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조리에 참여해 만든 묵사발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나눴다.
아울러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기,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함께 안내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원한 묵사발 한 그릇이 잠시나마 어르신들의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신적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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