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6일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참여실에서 건강동아리 ‘건강수명 늘리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고혈압 질환과 영양관리를 주제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점검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질환과 영양관리를 연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건강생활지원센터 간호사와 영양사가 진행했으며 심뇌혈관질환 표준화 교육자료를 활용해 △고혈압의 이해와 예방·관리 △고혈압 관리를 위한 올바른 영양관리와 식생활 실천방법 △혈압계 올바른 사용법과 정확한 혈압 측정방법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방법 등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고혈압의 위험성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평소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며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건강동아리는 주민들이 함께 건강정보를 나누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건강동아리 발굴과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