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자라섬 남도에 가을꽃 4만3천 본 식재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자라섬 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자라섬 꽃 페스타’를 앞두고 최근 이틀간 가을꽃 식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해바라기·맨드라미·사루비아·천일홍 등 6종 4만3000여 본을 식재해 자라섬 남도를 가을꽃으로 아름답게 꾸몄다.
이번 꽃 식재에는 가평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 가평군연합회 등 관내 8개 농업인 단체 회원 3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라섬 남도 곳곳에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가을꽃 페스타 준비에 힘을 보탰다.
자라섬 남도는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북한강 수변 경관이 어우러지는 가평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이번 꽃 식재를 통해 해바라기와 맨드라미 등 다채로운 가을꽃이 어우러진 꽃길과 산책 공간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평군은 꽃 식재 행사와 함께 농업인의 농작업 재해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도 진행했다.
농작업 전 안전점검과 충분한 휴식, 보호장비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하고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전달했다.
현규갑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라섬 남도를 아름다운 가을꽃으로 꾸미기 위해 힘써주신 농업인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채로운 가을꽃이 자라섬 남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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