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립도서관, ‘위대한 수업’ 하반기 시민강사 8명 공개 모집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립도서관은 시민이 가진 전문성과 삶의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민강사 채용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의 하반기 시민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위대한 수업’은 은퇴세대가 오랜 시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 재능을 도서관 강좌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시민강사는 단순한 재능 기부가 아니라 유급 강사로서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50대 이상 이천시민으로 총 8명을 선발한다.
인문·문화·교양·실용지식 등 분야에 제한 없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강의를 제안할 수 있다.
선발된 강사는 1인당 최대 2회의 강의를 진행하며 강사료는 회당 10만원씩 최대 20만원이 지급된다.
강의는 회당 1시간 이내로 운영하며 수강생 모집은 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9월 8일부터 13일까지이며 강사 지원서와 강의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이천시립도서관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수업 시연을 거쳐 진행된다.
서류 심사 결과는 9월 16일 발표하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9월 22일 제안한 강의에 대한 5분 이내 수업 시연을 실시한 뒤 9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강사의 강좌는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특히 우수 시민강사에게는 2027년 도서관 정기강좌 개설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위대한 수업’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배움으로 나누고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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