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이웃사랑 실천 유공자 60명 표창 사회복지단체·기부자 등 100여 명 참석…따뜻한 공동체 의미 되새겨
by 편집국
2026-08-27 10:06:34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 유공자 시상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직능단체 대표와 기부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성금 모금과 기부 등으로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개인과 기관·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유공자 선정기준 설명,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15명,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 5명,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40명 등 모두 60명이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금 모금과 기부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수상자 여러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의 손을 잡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온 주인공”이라며 “전북자치도도 공동모금회와 복지 현장 관계자들과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도민에게 따뜻한 손길이 제때 닿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