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는 지난 26일 창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언을 수렴하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의 실천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신규 자문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3분기 통일 의견 수렴,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해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롭게 위촉되신 신규 자문위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현을 위해 자문위원님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우리 지역에서부터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평화·통일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대행기관장인 성낙인 군수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상생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문위원님들의 소중한 고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통일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는 향후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캠페인 추진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활동 전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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