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8월 27일 소강당에서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위원과 검토위원,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1학기용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을 앞두고 개발위원과 검토위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초등 교원들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의 올바른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경기도 안양남초등학교 강대일 수석교사를 초빙해 ‘교사, 서·논술형 평가를 고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평가-수업의 연계성, 생각을 깨우는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원리와 실제 등으로 구성해 교원들의 현장 중심 평가 전문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고차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교육적 수단”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연구원이 개발하는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도구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