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제 개선 및 적극행정 활성화’를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재난관리 조직·인력 운영, 지역 안전관리 역량 강화, 집중안전점검 후속조치 등 주요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하며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시는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과 부시장 주재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과 정기적인 실적점검을 이어왔다.
평가를 특정 부서의 업무로 한정하지 않고 지표별 담당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점도 성과로 이어지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속초시는 6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시는 이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3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모든 공직자의 노력과 부서 간 협업이 만들어낸 결과”며 “평가를 위한 실적에 그치지 않고 각 지표의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시정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행정의 실행력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