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e편한세상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다함께돌봄센터는 옥천읍 매동로 150, e편한세상아파트 102동 1층에 조성되며 지역사회 중심의 초등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위탁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군은 돌봄센터 운영계획, 사업수행능력, 공신력,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재정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옥천군에 주사무소 또는 부사무소가 등록된 법인·단체로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갖춰야 한다.
또한 법인 정관에 다함께돌봄사업, 아동돌봄 등 다함께돌봄센터의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내용이 명시돼 있어야 한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돌봄과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의 안전·위생관리와 생활지도, 급·간식 지원, 돌봄 프로그램 운영, 이용아동 모집 및 종사자 관리, 시설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신청서 접수는 2026년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옥천군청 주민복지과 아동친화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옥천군청 주민복지과 아동친화팀으로 하면 된다.
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e편한세상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법인·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개모집을 통해 책임감 있는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