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울산 서울주소방서와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은 8월 27일 오후 2시 서울주소방서 서장실에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안전사고가 복잡·다양화되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서울주소방서와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주소방서는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운영 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분야와 안전대책 수립 등에 있어 자문 역할 수행과 관련 교육 지원에 협조하게 된다.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은 서울주소방서에 재난상황 발생 시 시설 제공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안전 콘텐츠 공유 등을 지원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각종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한층 높아진 시민들의 안전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