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주변 위생 점검에 나선다.
동해시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11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조리업소 84개소와 판매업소 29개소다.
시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팀을 편성해 학교 주변 200m 이내의 식품접객업소와 무인판매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중독 사전 차단을 위한 △조리시설 등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여부 등이다.
아울러 개학기를 맞아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적인 식품안전 관리를 추진해 왔다.
지난 봄 개학기 점검에서는 중대 위반 적발 사례 없이 10개소에 대한 현장 지도를 실시했으며 4월 실시한 무인판매점 점검에서는 총 20개소 중 위반 업소 2개소를 적발해 과태료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사항 확인 시 행정처분 등의 조치가 취해지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철저히 점검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