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출범…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제6기 협의체 출범식과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제6기 민간위원 2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2026년 상반기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제6기 협의체는 박순애 민간위원장이 연임하고 안상홍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특히 자살예방 분과를 신설해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 가구 등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내 관계기관과 연계한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순애 민간위원장은 “지난 제5기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6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6기 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을 더 강화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살기 좋은 연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 발굴, 맞춤형 지원 연계 등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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