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폭염·한파 대비 버스정류장 5개소 개선 완료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폭염·한파를 대비해 관내 5개소의 노후 버스정류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시민 이용률이 높은 정류장을 현대화해 폭염과 한파 등으로부터 잠시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영진크로바아파트, 서산여고 서산의료원, 동아2차아파트, 아진아파트 버스정류장 총 5개소다.
영진크로바아파트, 서산여고 서산의료원 버스정류장 3개소는 기존 노후 정류장 철거 후 냉난방기와 반자동문 등을 갖춘 보급형 스마트 버스정류장으로 재탄생했다.
동아2차아파트와 아진아파트 버스정류장 2개소는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방풍 시설을 갖춘 도시형 버스정류장으로 개선됐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억 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8월 17일 착공해 8월 26일 마무리됐다.
시는 사업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버스정류장 개선 수요를 조사했으며 앞으로도 관내 버스정류장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폭염과 한파에도 보다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 시설 개선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 관내 교차로의 교통신호 정보가 내비게이션 앱 등에 실시간으로 표시될 수 있도록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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