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원남면협의회·부녀회, 김장 나눔 배추 모종 심기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지도자원남면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6일 원남면 하노리 일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위한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밭을 정비하고 배추 모종 1500여 포기를 정성껏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배추는 회원들이 가을까지 직접 관리·수확한 뒤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통해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정균, 정인화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이웃을 위해 땀 흘려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날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수 원남면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날 심은 배추에 담긴 정성이 올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돼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원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가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도 배추 1천 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43개 경로당과 소외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