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수동면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대상 조명 무상교체로 생활환경 개선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수동면 주민자치회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조명과 전기용품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취약계층 조명 무상교체 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안전을 높이고 전기요금 절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동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 조명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와 가구별 필요에 따라 LED 전등, 고용량 멀티탭, 공부방 스탠드 등을 교체·지원했다.
특히 오래된 조명과 전기용품을 교체해 화재 등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밝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성장기 학생이 있는 가구에는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부방 스탠드를 지원했다.
이군탁 수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조명과 전기용품을 교체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수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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