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곡성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곡성읍 소재 한정식당에서 8월말 퇴직교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오랜 시간 교육현장에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교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생을 교육현장에 바친 퇴직교원의 노고와 공로를 기리고 교육지원청과 퇴직교원 간 소통을 통해 교육공동체로서의 인연과 유대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퇴직교원을 모시고 감사패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오랜 시간 교육현장에서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참석하지 못한 퇴직교원에게도 감사패를 별도로 전달해 한평생 교육에 헌신한 모든 퇴직교원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진 오찬에서는 퇴직교원들과 지역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그동안의 교육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심치숙 교육장은 “오늘의 곡성교육이 있기까지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이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교단에서의 여정은 마무리되지만 선생님들이 남겨주신 교육의 가치와 발자취는 후배 교원들과 우리 아이들의 성장 속에 오래도록 이어질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퇴직교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 교육의 든든한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퇴직교원의 교육적 헌신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하며 재직 교원과 퇴직교원이 함께 지역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교육공동체의 연속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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