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미래교육센터, 지역 기업과 함께 청소년 진로의 문을 넓히다



    by 편집국
    2026-08-26 15:57:03




    용인미래교육센터, 지역 기업과 함께 청소년 진로의 문을 넓히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는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맞SUN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용인미래교육센터는 용인특례시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이론 중심의 진로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기업 및 기관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과 8월에는 스포츠, 식품, 게임·소프트웨어,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7월에는 용인FC와 연계해 스포츠산업 분야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스포츠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무를 알아보고 경기 관람 및 구단 운영과 연계된 현장 활동을 통해 스포츠 분야의 직업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이어 hy와 함께한 식품산업 분야 진로체험에서는 식품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기업의 업무를 알아보고 실제 기업 현장을 바탕으로 식품이 생산·유통되는 과정과 관련 직업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8월에는 게임 및 소프트웨어 산업과 의료산업으로 체험 분야를 확대했다.

    크래프톤과 연계한 프로그램에서는 게임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직무를 살펴보고 크래프톤 정글캠퍼스를 탐방하며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게임 및 IT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보스병원과 연계한 의료산업 분야 진로체험에서는 의료 현장의 다양한 직무를 알아보고 병원 내 실제 업무와 관련된 체험을 통해 의료 분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기업 연계 진로체험은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청소년들이 실제 기업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직무를 접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서로 다른 산업 분야를 경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특정 직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에 연결함으로써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

    용인미래교육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업을 직접 보고 경험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과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현장성을 진로교육과 연결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탐색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진로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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