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서 도로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 및 교통안전성을 높이고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 간 접근성 개선 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 설천 심곡~두길 국도37호선 개량사업은 총사업비 1026억원을 투입해 8.4㎞ 구간을 2차로로 개량 하는 사업이다.
무주 동부권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의 교통 여건을 개선해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도로 안전성을 높이고 무주 주요 관광지와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에 일괄예타를 통과한 5개 사업의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향후 국가예산 확보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비예타 사업 9개, 총 3310억원 규모 에 대해서도 지역균형발전과 주민 안전, 산업·물류 경쟁력 등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북자치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군, 전북연구원 등과 협력해 사업별 교통 여건과 지역 특수성, 주민 편익, 산업·물류 기능 등을 구체화하고 사업 필요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
한병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안호영·박희승·박지원 국회의원 등이 중앙부처와 국회 차원에서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지원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역시 전북의 주요 현안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는 등 전북의 주요 SOC 사업 반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또한 전북도의회도 지역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하는 등 적극 지원했으며 전북연구원은 교통수요·지역경제·균형발전 등 사업별 대응논리를 보강하고 예타 대응자료를 지원하는 등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일괄예타 통과는 지역에 꼭 필요한 도로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도와 국회, 도의회, 시·군, 전북연구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통과 사업의 후속 절차와 국가예산 확보에 차질 없이 대응하고 비예타 사업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