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역 주민의 생활실태와 사회적 관심사항, 삶의 질 등을 파악하고 지역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사회조사’를 오는 2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일산동구에서는 표본으로 선정된 48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기준 시점은 8월 27일 0시이다.
조사는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가구방문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한다.
인터넷 조사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안내를 받은 가구는 인터넷 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안내받은 참여번호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응답할 수 있다.
방문 조사 시에는 조사원증을 확인한 후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2026년 사회조사는 지난해와 달리 조사 체계가 개편돼 경기도 공통 6개 부문 38개 항목과 고양시 특성 항목 10개로 구성된다.
주요 조사 분야는 기본항목, 가족·가구, 환경, 보건,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건강, 가족생활,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 및 생활안전 등에 관한 사항을 폭넓게 파악한다.
고양시 특성 항목을 통해서는 지역의 생활여건과 거주 만족도 등 고양시민의 관심사항도 함께 조사한다.
조사대상 가구의 응답은 일산동구 주민의 생활 모습을 파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시민의 생활실태와 사회적 인식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각종 지역정책 및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조사대상 가구의 개인정보와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조사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조사 결과 역시 개인이나 가구를 식별할 수 없도록 통계적으로 처리된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주민 여러분의 생활 모습과 생각을 객관적인 통계로 확인해 더 나은 지역정책을 만드는 데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의 응답 하나하나가 지역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소중한 자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