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 관내 농협·NH농협은행 임직원,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 관내 농협과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이 26일 원주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700만원을 전달하며 원주와 영월 간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1일 원주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영월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대한 화답으로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인접 지역 간 상생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에는 총 241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영월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1700만원,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직원들이 1000만원을 각각 기부해 총 2700만원의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신승문 한반도농협 조합장, 최승철 영월농협 조합장, 이상선 NH농협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부금 전달과 함께 원주와 영월의 지속적인 교류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농협 관계자는 “원주와 영월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발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지역을 잇고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상생의 실천”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고 원주와 영월, 농협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생과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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