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하반기에도 ‘나눔의 온기’잇는다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협의회 임원진과 단위단체장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랑의 밥차’ 와 ‘사랑의 떡국 떡 나눔’등 하반기 주요 사업의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각 단체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방안을 조율하는 한편 자원봉사활동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사랑의 밥차’행사는 오는 10월 20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00~50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단체별 역할과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
류정훈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단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각 단체의 경험과 역량을 모아 하반기 사업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자원봉사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나눔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협의회와 단위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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