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둔덕면 수해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거창군 적십자사 봉사회원 26명이 참여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주변 지역의 토사 및 폐기물 정리, 환경정비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폭우로 주택 안팎에 유입된 토사와 각종 폐기물을 치우고 침수로 훼손된 생활공간을 정비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복구활동에 참여한 이성자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복구활동에 참여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거창군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재난·재해 현장 복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