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봉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가 26일 이른 아침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고구마’를 수확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확 현장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30여명이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지난 4월 고구마순 식재를 시작으로 4개월 동안 잡초 제거 등 정성스럽게 경작해 온 햇고구마로 봉남면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황의모 주민자치위원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땀 흘려 수확한 고구마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보살피는 나눔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소영 봉남면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한 걸음에 달려와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봉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는 고추장 나눔 등 매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웃사랑 사업을 지속 전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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