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가 주민투표를 통해 작은영화제와 가족 문화체험 등 2027년 자치사업 4건을 확정했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상동 공감플러스센터 3층 드림마루에서 ‘2026년 제6회 내장상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주민자치회 소개와 2026년 활동 성과 보고 2027년 자치사업 안건 설명과 토론, 주민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후보 사업은 지난 7월 27일부터 12일간 진행한 주민자치사업 공모와 분과별 논의를 거쳐 발굴됐다.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한 사전투표 결과에 총회 당일 현장투표를 합산해 사업 순위를 결정했다.
투표 결과 △내장상동 작은영화제 ‘달빛 스크린’△동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문화체험 △아이와 함께 문화체험 △주민자치회 선진사례 교류 및 역량 강화 교육 등 4건이 최종 가결됐다.
선정된 사업은 세부 계획을 마련해 2027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올해 상반기 자전거도로 주변에 인동덩굴을 심어 주민 쉼터를 정비하고 동민 화합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우리 동네 작은 영화제’ 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와 이웃 간 교류도 넓혔다.
김영수 회장은 “주민들의 제안과 투표로 선정한 사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이 내장상동장은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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