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소흘도서관, 선한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마무리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선한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소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5월부터 선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선한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15회에 걸쳐 열렸다.
도서관 사서와 독서 강사, 그림책 작가가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지고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흘도서관은 포천 출신 작가 우승연 씨와의 만남도 마련해 참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웃들을 위해 독서와 문화 활동 중심 공간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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