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8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표담당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평가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본격적인 실적 관리 기간에 접어듦에 따라 현재까지의 실적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흡하거나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표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평가 지표의 현재 실적, 목표 달성 가능성,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세부적으로 점검했으며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분석해 실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부진지표 특별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지표는 전문가 1:1 매칭 전담 지원, 상시 모니터링 및 상담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 할 계획이다.
정성지표 역시 담당자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지표별 컨설팅과 협업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평가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작성 요령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차광인 부군수는 “시군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역량과 정책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며 “남은 기간 동안 지표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