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제시립도서관은 지난 25일 저녁 7시 ‘책으로 만나는 색다른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권여름 작가를 초청해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권여름 작가의 소설 ‘작은 빛을 따라서’를 중심으로 꿈을 실현하기까지의 과정과 작가의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작가는 자신이 책을 읽고 쓰게 된 계기부터 소설을 집필하게 된 과정,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고민과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작가로서 걸어온 창작의 여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특히 읽고 쓰는 행위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과 꿈을 발견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소설 속 다양한 인물을 통해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소개하며 시민과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용기와 노력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날 강연에는 학생과 시민 30여명이 참여해 늦은 시간까지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강연 후에는 작품을 읽으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사인회에서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시민과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제시립도서관이 책과 사람을 연결하고 시민의 삶에 인문학적 영감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