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택준법지원센터는 26일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구성한 ‘사회봉사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명령은 평택시 팽성읍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한 배수로 정비 및 주변 환경정리 등 사전 재난예방 활동으로서 사회봉사 대상자 6명을 투입해 집행했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 배수로의 퇴적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배수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수풀과 잡초를 정리함으로써 태풍과 집중호우 시 배수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하는 등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환경정비는 집중호우 등 재난 대비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며 앞으로도 자체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신속히 운영해 재난예방 및 복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올해 6월부터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58개 보호관찰기관에 ‘사회봉사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평택준법지원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