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한국대학축구연맹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통영시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 성금 200만원을 지난 25일 통영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 및 시설 침수 등 피해를 입은 통영시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은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체육계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은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국대학축구연맹에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학축구연맹은 춘계·추계대학축구연맹전, 1·2학년 대학축구대회 및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등을 개최하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장학·교육 지원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학축구의 발전과 우수 인재 발굴·육성에 힘쓰는 등 대학축구의 사회적 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