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민축구단 단장 전창옥 삼영엠텍㈜ 대표,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부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군민축구단 단장인 전창옥 삼영엠텍 대표가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전창옥 대표는 지난 2024년에도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전 대표는 평소 함안군민축구단 단장과 함안군축구협회장으로서 지역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이번 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함안군민축구단을 중심으로 지역 어린이들이 축구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월 19일에는 함안군민축구단 선수들이 외암초등학교를 찾아 방학 중인 학생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수들은 어린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구를 알려주고 함께 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안군민축구단은 지역 어린이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칠원읍과 협의해 칠원읍 어린이 무료축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내 축구 저변 확대와 어린이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창옥 대표는 “함안군에서 축구와 체육활동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만큼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함안군민축구단으로 지역의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축구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금도 지역 발전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곳에 뜻깊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안군 관계자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전창옥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함안군민축구단을 중심으로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한 체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문제 해결 등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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