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9일(토) 오후 6시, 앵커스토어 ‘월리앤달리’서 민관․주민 협업 마실 행사 열려
by 편집국
2026-08-26 10:34:28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북쉼터·무료체험·플리마켓·양조장 견학 및 수제 맥주 시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양양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양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손을 잡고 특별한 문화·상생 행사를 펼친다.
두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지역상생형 공동체 프로젝트 ‘월리로 마실가자니’ 가 오는 8월 29일 양양읍 안산1길에 위치한 지역 앵커스토어 ‘월리앤달리’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북쉼터가 문을 열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무료체험과 플리마켓, 양조장 투어 등 본격적인 저녁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각자의 자원과 전문성을 모아 함께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양새일센터가 육성한 여성 창업자들과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원하는 두레·동아리 그리고 앵커스토어와 활동주체들이 의기투합해 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책과 맥주, 체험과 플리마켓, 휴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머물고 싶은 양양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북쉼터에서는 누구나 책을 읽으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다.
오후 6시부터는 새일센터가 발굴한 여성 창업자 7팀이 셀러로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려 핸드메이드 소품과 지역 농산물, 약수누룽지 등 개성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실질적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도 풍성하다.
친환경 비누 만들기, 북바인딩, 달고나 만들기, 뜨개 체험 등이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곳곳에서 게릴라 이벤트와 작은 선물도 마련된다.
어른들을 위한 양조장 견학과 수제 맥주 시음도 빼놓을 수 없다.
가이드와 함께 양조장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회차당 10명씩 총 30명이 참여하며 양양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양양새일센터와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새일센터의 우수한 여성 창업자들에게는 든든한 홍보와 판로 개척의 장이 되고 두레·동아리에게는 활기찬 문화 활동의 무대가 되는 상생의 장”이라며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준비한 만큼 주민들과 관광객 여러분이 함께 어우러져 양양의 정을 느끼고 잊지 못할 주말 저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 주민은 물론 양양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