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추석 전 1인당 1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8월 2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지원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7월 1일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지원금을 받고자 하는 군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신안군 관내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아울러 군은 올해 1인당 10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추가로 2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은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신속하게 처리해 추석 전에 모든 군민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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