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8월 24일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위한 ‘소상공인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소상공인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소상공인들이 인공지능을 실제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AI는 홍보·마케팅은 물론 고객관리, 상품기획, 매출 및 상권분석, 업무 자동화 등 소상공인의 경영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AI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활용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강상남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AI는 더 이상 대기업이나 IT기업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경영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AI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각자의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서 소외되지 않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