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공모를 통해 시민의 얼굴과 일상을 영상에 담아내는 참여형 프로그램부터 곤포사일리지와 폐침목 등 오브제를 활용한 연출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스트리트 아티스트 이종배 작가의 특별 참여로 군산의 익숙한 풍경 위에 독창적인 그래피티 작품을 더할 예정이다.
개막식 직후에는 이번 축제의 총연출을 맡은 김성태 총감독이 직접 관람객을 이끄는 ‘총감독 도슨트 투어’ 가 진행된다.
총감독의 해설을 통해 1경부터 9경까지 작품에 담긴 스토리와 미디어아트 연출 의도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근대문화유산에 첨단 기술과 스토리를 입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개막식 이후 이어지는 총감독 도슨트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깊은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